K패스(모두의카드)로 교통비 아끼는 법, 2026년 최신 기준
매달 나가는 교통비, 조금이라도 돌려받을 방법이 없을까 다시 확인해 봤습니다 얼마 전 K패스 글을 정리해 두었는데, 그 사이 제도가 꽤 많이 바뀌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. 2026년 1월부터 K패스가 '모두의카드' 로 개편되면서 환급 방식과 혜택 대상이 확대되었더군요. 혼자 생활하며 매달 교통비를 아끼고 싶은 분이라면 달라진 내용을 다시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어, 최신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. 1. 무엇이 달라졌나요 — 모두의카드 개편 핵심 기존 K패스는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(%) 을 환급하는 방식이었는데, 2026년 1월부터 정액형(모두의카드) 방식이 추가되었습니다.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쓴 교통비는 초과분 전액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. 기존 비율 환급 방식과 새로운 정액형 방식 중 더 유리한 쪽을 시스템이 자동으로 계산 해 적용해주기 때문에, 이용자가 직접 방식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. 기존 K패스 카드·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새 방식이 적용됩니다. 2. 계층별 환급 비율 (2026년 9월 기준) 대상 자격 요건 환급 비율 일반 만 35세 이상 일반 성인 20% 청년 만 19~34세 30%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계층 53.3% 2자녀 가구 미성년 자녀 2인 이상 30% 3자녀 이상 가구 미성년 자녀 3인 이상 최대 50% 1인가구인 저는 '일반' 또는 나이에 따라 '청년' 구간에 해당됩니다. 다자녀 환급은 해당 사항이 없지만, 정액형(모두의카드) 방식이 함께 적용되면서 기존보다 환급액이 늘어난 달도 있었습니다. 3. 이용 조건,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환급이 시작되며, 월 최대 60회 까지 인정됩니다. 60회를 초과하면 금액이 높은 상위 60회 기준으로 계산됩니다. 신규 가입한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이용한 만큼 환급이 적용됩니다. 적용 교통수단은 시내버스, 마을버스, 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