갤럭시탭 S12+ 첫인상 정리 | 가벼워졌지만 30만 원 비싸진 이유, 살까 말까 판단 포인트
한 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갤럭시탭 S12+는 가볍고 밝아지고 성능도 좋아졌지만, 가격이 약 30만 원 이상 오른 만큼 "꼭 필요한 사람"에게만 권할 만한 제품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.
태블릿을 바꿀까 고민하던 차에, 유튜브 채널 '주연 ZUYONI'의 갤럭시탭 S12+ 첫인상 리뷰를 꼼꼼히 봤습니다. 영상이 12분 가까이 되다 보니 핵심만 골라 보기 어려우실 것 같아, 중장년 눈높이에서 무엇이 좋아졌고, 무엇이 빠졌고, 누구에게 맞는지 순서대로 정리해 봤습니다.
1. 손에 들었을 때 달라진 점: 무게·두께·구성
- 무게 약 18g 감소: 전작(바로 앞 모델)인 S10+보다 가벼워지고 두께도 얇아졌습니다. 숫자로는 작아 보여도, 누워서 영상을 보거나 한 손으로 들 때 차이가 느껴진다는 평가입니다.
- 후면 카메라 2개 → 1개: 뒷면 카메라가 듀얼(2개)에서 싱글(1개)로 줄었습니다. 태블릿으로 사진을 많이 찍지 않는 분이라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.
-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 유지: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메모리 카드(손톱만 한 저장장치)를 꽂아 늘릴 수 있습니다. 사진·영상을 많이 저장하는 분께는 반가운 부분입니다.
2. S펜이 '연필형'으로 바뀌었습니다
이번 모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가 S펜(화면에 글씨를 쓰는 전용 펜)입니다.
- 배터리·블루투스 기능 제거: 펜을 흔들어 사진을 찍거나 슬라이드를 넘기던 '에어 액션'(펜을 리모컨처럼 쓰는 기능)이 빠졌습니다.
- 대신 보관은 편해짐: 연필처럼 생긴 디자인이라 필통이나 가방에 넣고 다니기 쉬워졌다는 평가입니다. 충전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장점입니다.
필기·메모 위주로 쓰신다면 오히려 편해진 변화이고, 펜을 리모컨처럼 쓰셨던 분이라면 아쉬운 변화입니다.
3. 화면과 소리: 밝아졌지만 '반사'는 주의
| 항목 | 변화 | 체감 포인트 |
|---|---|---|
| 화면 크기 | 12.4인치 → 12.6인치 | 조금 더 넓게 보임 |
| 최대 밝기 | 1,000니트로 향상 | 창가·야외에서 화면이 더 잘 보임 |
| 반사 방지 코팅 | 빠짐 | 조명 아래서 거울처럼 비칠 수 있음 |
| 스피커 | 중저음 보강 | 볼륨을 키워도 귀가 덜 피곤함 |
※ 니트(nit): 화면 밝기를 나타내는 단위입니다. 숫자가 클수록 밝은 곳에서도 화면이 선명하게 보입니다.
4. 성능은 좋아졌지만, 가격이 가장 큰 고민
- 칩셋(태블릿의 두뇌 역할 부품): 미디어텍 '디멘시티 9500'이 들어갔고, 전작보다 CPU(계산 처리 능력) 성능이 올랐다고 합니다.
- 오래 써도 덜 느려짐: 게임처럼 무거운 작업을 오래 해도 성능이 잘 유지된다는 점, 그래픽 성능이 좋아진 점이 장점으로 꼽혔습니다.
- 가격 약 30만 원 이상 인상: 리뷰어는 카메라 축소, 펜 기능 단순화, 반사 방지 코팅 제외처럼 원가 절감 요소가 보이는데 가격은 크게 올랐다는 점을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했습니다.
5. 구매 전 이렇게 확인해 보세요
- 내 용도 적어보기: 영상 시청·인터넷·메모 위주라면 최신 모델이 꼭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- 기존 태블릿과 비교: 지금 쓰는 기기가 느리지 않다면 할인된 이전 모델도 선택지입니다.
- 매장에서 화면 반사 확인: 실내 조명 아래서 화면이 얼마나 비치는지 직접 보세요. 필요하면 저반사 보호필름(빛 반사를 줄이는 필름)을 함께 고려하세요.
- 펜 사용 습관 점검: 에어 액션 기능을 자주 썼다면 바뀐 S펜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.
- 정확한 가격은 공식몰에서: 저장 용량·통신 모델별로 가격이 다르니 구매 직전에 꼭 확인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(Q&A)
Q. 전작 S10+를 쓰고 있는데 바꿀 만한가요?
A. 리뷰 내용 기준으로는 가벼움·밝기·성능 향상은 분명하지만, 오른 가격을 감안하면 지금 기기에 큰 불편이 없다면 서두를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.
Q. 새 S펜은 따로 충전해야 하나요?
A. 아닙니다. 배터리가 빠진 연필형이라 충전 없이 바로 쓸 수 있습니다. 대신 원격 조작 기능은 없습니다.
Q.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어떻게 하나요?
A.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이 있어 메모리 카드를 추가로 꽂아 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.
💬 제 생각
저는 지금 태블릿이 없어서, 이번 리뷰를 "처음 산다면 이 제품이 괜찮을까?"라는 눈으로 봤습니다.
먼저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습니다. 가볍고 얇아져서 보기에도 예쁘고 잘 빠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 성능이 확실히 좋아졌다는 점도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. 오래 쓸 기기라면 처리 속도가 넉넉한 편이 마음이 편하니까요.
다만 가격은 솔직히 다소 부담스럽습니다. 전작보다 30만 원 넘게 올랐다는 건 작은 차이가 아닙니다. 그래서 저는 마음에 드는 제품이라도 바로 사기보다는, 할인 행사나 카드 혜택이 붙는 시기를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.
정리하면
- 좋아진 점: 약 18g 가벼워짐, 12.6인치·1,000니트 밝은 화면, 부드러운 소리, 성능 향상, SD 카드 슬롯 유지
- 아쉬운 점: 카메라 1개로 축소, S펜 원격 기능 제거, 반사 방지 코팅 없음
- 가장 큰 고민: 전작보다 약 30만 원 이상 오른 가격
무겁고 느린 구형 태블릿을 쓰고 계신다면 고려해 볼 만하고, 최근 모델을 쓰고 계신다면 할인 시기까지 지켜보는 것을 권합니다. 구매 전에는 매장에서 직접 들어보고 화면 반사도 꼭 확인해 보세요.
[제공문구] 이 글은 유튜브 리뷰 영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재구성하고 개인 의견을 더한 글이며, 제조사로부터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습니다.
[출처] 유튜브 채널 '주연 ZUYONI' — 「삼성은 대체 갤탭을 왜 이렇게 만들까? 30만원 오른 갤럭시탭 S12+ 첫인상!」 영상
[주의문구] 제품 사양과 가격은 리뷰 영상 기준이며, 판매처·출시 시점·모델(용량, 통신 방식)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 정확한 정보는 반드시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판매처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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